깊은 고뇌가 나의 영혼의 인간성을 가져다 준 것이다. -윌리암 워즈워드 하늘에까지 이를 것 같은 대홍수가 나도 참된 사람은 그 물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지는 않는다. 아무리 심한 가뭄으로 쇠붙이가 녹을 정도로 더워도 참된 사람은 그 더위를 느끼지 않는다. 사물에 대해서 항상 정신이 초월해 있기 때문이다. -장자 발끝과 항문에 힘을 주고 걷는 연습을 한다. 걷는 것보다 좋은 운동은 없다. 반드시 등을 펴고 엉덩이에 힘을 주고 걸어야 한다. 구부정하게 등을 굽히고 무릎에 힘이 없이 걸으면 소용이 없다. -운공 김유재 공자도 고기의 유래를 묻지도 않고 먹었다. 공자는 일찍이 진채(陣菜)의 액을 만나서 거의 아사할 지경으로 고생을 했다. 그때 제자 자로(子路)가 시장에서 돼지고기를 사 가지고 왔다. 공자는 그 고기의 출처를 묻지도 않고 먹었다고 한다. 묵자는 평소에 출처와 진퇴에 엄중한 공자도 이런 모순이 있다고 말하고 유교도를 비난했다. -묵자 벙어리 냉가슴 앓듯 , 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 애태우는 경우를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sub-quality : 불량품질, 기준미달우리에게 생명을 준 신은 동시에 우리에게 자유를 주었다. -토머스 제퍼슨 Go home and kick the dog. (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.)형(刑)이란 하나의 본보기이다. 일단 형(刑)이 이루어지면 변경해서는 안 된다. 그래서 군자는 형벌에 마음을 써야 한다. -예기 사람이란 자기가 가까이 하고 사랑하는 것에는 반드시 지나치게 굴게 된다. 애정이나 이해 때문에 마음이 흩어져서 공정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. -대학